강남구,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고졸 과정 9일 개강
학교밖 청소년 연회비 면제…일반 수험생도 5만원 무제한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강남구가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 고졸 과정을 오는 9일 개강한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며 중·고졸 대비 올인원 커리큘럼을 완성했다고 5일 밝혔다.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졸 과정은 교재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를 기반으로 출제 범위와 경향을 반영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출제 경향 분석 △기출·예상문제 풀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까지 포함해 실전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필수 6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10대뿐 아니라 성인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 위주로 강의한다.
구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강남인강 연회비 5만 원을 전액 면제해 무료 수강을 지원한다. 일반 수험생도 연회비 5만원으로 전 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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