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3월부터 2ℓ·3ℓ '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
1인 가구 증가 반영…2L 60원·3L 90원
10ℓ 마대 봉투도 새롭게 판매…1020원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3월부터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봉투 2L, 3L와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L를 새롭게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5L가 최소 용량이었으며,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L 한 종류만 운영됐다. 일반용 종량제봉투 다양화는 1인 가구가 증가한다는 점을 반영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인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장당 일반용 2L 60원, 3L 90원이며, 특수 규격 10L 봉투는 1020원이다.
구는 소용량 봉투 도입으로 용량을 채우기 위해 쓰레기를 장기간 보관해야 했던 불편이 줄고, 악취 발생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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