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AI·코딩 정기강좌…수료과정 도입·시니어 강좌 신설

6월까지 미래기술 11개 강좌

금천사이언스큐브 AI·코딩 정기강좌.(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3월부터 6월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인공지능(AI)·코딩 중심 정기강좌 11개 과정을 운영하고, 수료강좌 도입과 시니어 대상 강좌 신설로 교육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성인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파이썬 기초 등 실생활 활용형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AI 체험, AI 자격증 대비, 앱 제작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에는 성인 중심, 주말에는 청소년 중심으로 편성해 편의를 높였다.

특히 수료강좌는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구청장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습 동기를 높였다. 개강 전 사전 설명회를 통해 교육 방향과 강좌 내용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AI 자격증 대비반은 'AI부트캠프'와 연계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신청은 금천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격증 과정의 시험 응시료만 별도 부담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각자의 수준과 관심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