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청소년센터에 '모두의 운동장' 3호점 개관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이키코리아와 강북구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지하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모두의 운동장' 3호점을 조성하고 이달 28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강남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모두의 운동장 강북청소년센터점은 성별·연령·신체 능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 놀이·스포츠 공간이다.
기존에 식당으로 사용되던 약 197㎡ 규모의 실내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인조 잔디를 활용한 풋살존과 함께 벽체를 활용한 오재미 던지기 등 놀이형 체육활동이 가능한 플레이존으로 구성됐다.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아동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컬러 패턴 바닥과 놀이형 체육 콘텐츠를 적용했다. 설계 과정에는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가 반영됐다.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나이키코리아의 인력 및 장비 지원을 바탕으로 신체 놀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를 운영하며, 공간 조성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함께 구축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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