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8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새해 비전을 밝히고 있다.(서초구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8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새해 비전을 밝히고 있다.(서초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8일 오후 서초예술문화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구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구민 새해소망 영상 △내빈축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년사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통해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구정 방향과 비전을 주민과 공유했다.

신년사에서 전성수 구청장은 새해 청사진으로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 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전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 눈높이에 맞추어 힘이 되어주는 서초를 만들겠다"며 "밝게 빛나는 빛처럼 모든 주민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 서초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