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오세훈, '서울콘' 인플루언서 만나 "서울 매력 알려줘 감사"
"민간 외교사절 역할 바라"…홍보 콘텐츠 아이디어 청취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5 서울콘' 참가 인플루언서 6명을 만나 서울을 알리는 데 기여한 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홍보 콘텐츠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행사 이후 마련됐다. 서울시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해당 행사에서 우수 크리에이터를 발굴·시상하는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APAN 스타어워즈', 월드케이팝 페스티벌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아이린 수완디, 필리핀 배우 겸 인플루언서 엘라(ella cuz)를 비롯해 '서울콘 APAN 스타어워즈 글로벌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한 김프로, 유백합 등이 참석했다. 틱토커 신사마와 유튜버 계향스도 함께해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고 싶어지도록, 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의 매력을 영상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일 년 내내 열리는 축제와 행사, 사계절의 변화 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담을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세계인과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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