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관 55명으로 확대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 법률 복지 강화를 위해 무료법률상담관을 대폭 확대했다.
구는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변호사 29명과 세무사 8명 등 37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변호사 11명과 세무사 7명 등 기존 18명을 합쳐 상담관은 총 55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예약 적체 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같은 시간에 구청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1인당 30분씩 배정된다. 예약은 서대문구청 법무팀(02-330-1093)을 통해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연간 3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지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전문가들의 재능 나눔이 구민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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