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 하반기 인증 접수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 인증제' 하반기 신청을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동네 모법 정육점 인증제'는 축산물 유통·소비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 관리가 우수한 정육점을 시가 직접 인증하는 것이다. 시민들에게는 고품질 축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업소에는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상반기에 31곳을 인증해 지금까지 총 162곳의 정육점이 모범 정육점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3년 (사)축산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3년간 총 200개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인증 대상은 서울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정육점으로, 최근 1년 내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다. 신청은 각 자치구 축산물 위생부서에 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11월 20일 인증심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인증을 받은 업소에는 인증서와 표지판, 위생용품 지원, 시·구 홍보 매체 활용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증은 연 1회 재심사를 통해 유지된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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