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부모·조부모 대상 '1:1 양육상담' 참여자 모집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학령기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1:1 양육상담을 제공하는 '부모양육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가 기획한 사업으로 '자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성격기질검사(TCI)를 통해 자녀와 양육자의 기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심리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양육 상담을 총 4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검사 및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은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 전화(02-351-8750) 또는 문자 접수 번호(010-8230-4838)로 하면 된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정답이 없는 양육 과정에서 지친 부모님들이 이번 상담을 통해 자신과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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