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빌려 드립니다"…마포구, 구직 청년 면접 지원

마포구청 제공
마포구청 제공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마포구가 구직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12월까지 상시로 받는다.

이 사업은 맞춤 정장 전문업체 제이진옴므 공덕점과의 협약을 통해 면접용 정장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마포구 거주자 외에도 관내 고교·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정장은 연 3회까지, 1회당 최대 2박 3일간 무료로 대여되며 자켓, 바지(또는 치마), 셔츠,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 전반이 포함된다.

신청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마포구 고용협력과 이메일(mpyouth25@mapo.go.kr)로 제출하면 된다.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제출하면 별도의 주민등록 등·초본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고용협력과(02-3153-864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