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대통령 선거 대비 최종 점검 회의…"공정·신뢰 만전"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대통령 선거 대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북구청 제공)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대통령 선거 대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북구청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리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대통령 선거 대비 행정지원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간부 공무원들과 실무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 투·개표소 방역과 안전 관리, 교통 및 혼잡 상황 대응, 투표소 운영 상황 등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선거 전후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대책반도 운영한다. 관내 아파트 176개소를 대상으로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구민의 권리가 온전히 행사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달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