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월간 북돋움' 독서 정책…육아 강연·도서 추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서울도서관이 온라인 육아 강연과 도서 추천 프로그램 '월간 북돋움'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월간 북돋움은 서울시 대표 독서문화 정책인 '엄마 북돋움'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월 첫째 수요일 오후 7시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통해 '부모성장 프로젝트' 강연이 열리며 전문가의 월간 추천 육아도서도 함께 제공된다.
오는 5월 14일에는 '그럼에도 육아' 저자 정지우 작가가 '그럼에도 행복한 육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참여 신청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4월 강연에는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의 최순자 원장이 참여해 만족도 95.8%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도서관뿐 아니라 19개 자치구 54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총 67개 강연을 운영한다. 일부는 지역 주민을 위한 대면 방식으로도 진행된다.
한편 월간 도서 추천은 육아·독서 전문가가 매달 주제를 선정해 도서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에는 김상희 전 육아정책연구소장이 '울고 떼쓰는 아이, 마음속 길을 항해 중'을 주제로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추천했다. 추천 도서 정보는 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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