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새학기 맞아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서울 종로구 효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하는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기간에 맞춰 실시했다.
이 본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를 확장하는 등의 통학로 개선 현황과 이면도로 및 공사장 인근 통학로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교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찾아 관리 상태를 점검한 뒤 학교 관계자에게 안전 수칙 교육도 당부했다. 이어 인근 편의점에도 방문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본부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자체는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단속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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