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전국 물류센터·창고 화재안전시설 조사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소재 한 골프의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소재 한 골프의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물류창고와 판매시설 안전 관리를 위해 전국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랙식 창고, 2개동 이상을 하나의 동처럼 사용 중인 판매시설 등을 위주로 소방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과 연동 정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 또는 훼손 상태, 피난 대피로 등이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 교육을 병행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