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원주 우수학생 45명에게 장학금 1억 후원

강원 원주시가 지난달 29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하는 2026년 원주시 우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0.1/뉴스1
강원 원주시가 지난달 29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하는 2026년 원주시 우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0.1/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이 본사가 있는 강원 원주시의 학생들을 위해 1억여 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하는 2026년 원주시 우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업·예체능 분야 우수 지역 중·고교생 및 대학생 45명에게 국립공원공단 임직원이 마련한 1억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미래 세대의 가능성을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명옥 원주시 문화교육국장은 "국립공원공단의 따뜻한 나눔이 원주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재 학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