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청령포 10월 방문 일정부터 온라인서 미리 예약 가능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청령포의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군은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예매는 네이버에서 '청령포'를 검색하거나 영월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 1일 방문 분부터 예약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매 관광객은 현장 유인 매표소나 무인발권기(키오스크)에서 바코드 인식 절차를 거쳐 청령포에 입장할 수 있다. 비 예매 관광객은 기존처럼 현장에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예매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관광객들이 청령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의 청령포와 장릉은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기준 연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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