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용인시의회, 스마트행정·문화경제 정책 협력 맞손
용인특례시의회 연구단체 24명 강원도의회 방문…우수 정책사례 공유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경기 용인특례시의회가 스마트행정 및 문화경제 분야의 정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강원도의회는 29일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행정연구회'와 '컬처노믹스Ⅲ' 소속 의원 및 직원 등 방문단 24명을 맞아 정책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단은 홍성기 강원도의회 부의장,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과 차담을 나누며 양 지자체의 스마트행정·문화관광 정책 현황과 의원연구단체 운영 및 정책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단은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의 CCTV를 연계해 긴급상황 시 경찰·소방·군부대 등과 실시간 영상을 공유하는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를 견학, 광역 기반 도시안전서비스 운영 사례를 차례로 살펴봤다.
양 의회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과 문화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광역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기 부의장은 "스마트행정과 문화경제 분야에서 양 의회가 축적한 경험 및 아이디어를 나누고, 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도 "지방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의회 간 우수 정책사례를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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