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강릉서 뭐하지?"…공연·전통체험 '풍성'
25~26일 경포여행자센터서 공연·전통문화 체험
태권도·마술부터 다도·전통공예·타로까지 다채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추석 연휴인 25~26일 이틀간 경포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관광객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경포여행자센터 야외에서는 농악과 관노가면극 등 강릉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단 연주와 초청 가수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 시범, 마술 공연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여행자센터 실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릉의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도 체험을 비롯해 댕기 모양 참 장식 금박 찍기와 매듭 팔찌 만들기 등 전통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명절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운세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타로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경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풍성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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