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강원혁신도시 심평원서 '2026 원주 AI 정책포럼'
21일 오전 9시 30분 심평원 제2사옥서 개최
'AI 대전환 시대 혁신도시 기관 역할' 논의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 출신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비례)이 인공지능(AI) 정책 포럼을 연다.
20일 최 의원에 따르면 이는 21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혁신도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2026 원주 AI 정책포럼'으로, 'AI 대전환 시대의 신 안보전략과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원대·상지대·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주시·강원산학융합원·상지대·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이 행정·산업·지역안보 환경에 미치는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AI 정책과 지방정부·공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도 준비됐다. 특히 포럼 참여자들은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연계한 AI 인재육성, 공공서비스 혁신, 실증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원주형 AI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최 의원은 "AI 대전환은 행정과 산업, 일자리와 교육,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서비스까지 우리 사회 전반을 바꾸는 변화"라며 "중요한 것은 국가가 추진하는 AI 정책을 지역에서 실제로 실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변화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
최 의원은 이어 "원주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대학·연구기관·기업, 지방정부가 각자의 역량을 갖고 있다"며 "이제는 이 역량들을 하나로 연결해 AI 인재를 키우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AI 대전환 과정에서 지역이 뒤따라가는 구조가 되면 안 된다"며 "원주에서 국가 AI 정책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를 만들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을 지냈으며, 제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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