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송정동 숙박시설서 화재…14분 만에 진화·연기흡입 2명
- 이종재 기자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20일 오전 9시 26분쯤 강원 강릉시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강릉 송정동 숙박시설 객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8분 만인 오전 9시34분쯤 현장에 도착했고, 4분 만에 초진을 거쳐 오전 9시 4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투숙객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돼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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