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道 '강릉IC 5교', 28일 보수공사…12시간 통행 제한

28일 오전 8시~오후 8시 전면 차단…아스콘 재포장 등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릉IC 5교 구간을 전면 차단하고, 아스콘 재포장 공사 등 집중 보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우회 경로로 강릉IC 강릉방향-국도 제 35호선 강릉방향-통로암거(도로 밑 통로)-국도 제 35호선 성산방향을 제시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19/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동해고속도로 강릉IC 성산방향 진출부인 '강릉IC 5교'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19일 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는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에 걸쳐 강릉IC 5교 구간을 전면 차단하고, 아스콘 재포장 공사 등 집중 보수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수공사 시간 이 구간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우회 경로는 강릉IC 강릉방향 진출 후 국도 제 35호선 강릉방향, 통로암거(도로 밑 통로) 국도 제 35호선 성산방향을 거치는 것이다.

우회도로 시 이동거리가 1.5㎞ 증가할 수 있고, 소요 시간도 약 2분 늘어날 수 있다.

공사 강원본부는 불편함이 없도록 내비게이션,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실시간 우회경로·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전면차단으로 인한 불편이 우려되지만 이번 단기간 집중공사는 차단기간을 단축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운전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9일 오전 6시까지 영동고속도로 여주JCT ~ 문막IC(강릉방향) 구간에서도 도로를 차단하고 보수 공사에 나선 바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