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강릉 구정면분회 '사랑의 국수' 420인분 나눔
적십자영동봉사관과 함께 복지시설·취약계층에 밀키트 전달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새마을문고 강원 강릉시지부 구정면분회(회장 강상원)는 지난 7일 적십자영동봉사관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국수 밀키트' 420인분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마련된 밀키트는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 취약계층 등에 전달됐다.
새마을문고 강릉 구정면분회는 지난해 6월 창립된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속 단체로, 독서문화운동을 통한 주민의 정신계발과 생활문화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민독서경진대회 홍보와 독후감·편지글 출품 안내를 비롯해 인문학 강좌,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문화탐방·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간 친목과 새마을 관련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분회는 구정면에 주소나 거소를 두거나 사업체·직장·영농활동 등 생활 기반을 둔 성인 주민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매 홀수 월요일 저녁 정기 월례회를 열고 있다.
강상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독서문화 활동뿐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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