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수상레저사업장 11곳 특별점검…"무허가 영업 없어"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성수기 이후 한시적 동력수상레저사업장의 무허가·무등록 영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특별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속초해경은 한시적 동력수상레저사업장의 허가·등록기간 만료에 따른 불법 영업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가 끝난 뒤 일부 사업자가 허가·등록기간 만료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이를 무시한 채 영업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속초해경 관할 한시적 동력수상레저사업장 11곳이다. 해경은 해양안전과장 등 3명을 투입해 무허가·무등록 영업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특별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은 단속과 함께 수상레저사업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도 청취했다. 또 안전관리와 관련 제도 준수를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여름 성수기가 끝난 뒤에도 수상레저 영업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경은 허가·등록기간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구현 속초해경 해양안전과장은 "허가·등록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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