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새밑·부다리터널 보수공사로 순차 통제…우회도로 이용해야
9일부터 16일까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과 화천을 잇는 새밑터널과 부다리터널이 터널 청소와 전등 보수공사로 9일부터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7일 춘천시에 따르면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가 시행하는 터널 청소와 공사에 따라 지방도 403호선 새밑터널과 지방도 407호선 부다리터널의 통행이 9일부터 제한된다.
새밑터널은 9일부터 16일까지 작업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방향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해당 기간 터널 청소와 전등 보수공사가 함께 진행되며, 차량은 화천에서 적둔교차로를 거쳐 춘화로와 지내고탄로를 따라 춘천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우회 거리는 약 7.3㎞다.
부다리터널은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방향의 통행이 제한된다.
차량은 터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구도로를 이용하면 되며, 우회 거리는 약 2.8㎞다.
시는 공사 기간 현장에 안내표지와 인력을 배치해 우회도로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제 구간에서는 서행하고 교통신호와 우회차로 안내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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