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빛에…횡성 한 교량 인근 오토바이 4m 추락 20대 중상

6일 오후 5시 31분쯤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한 교량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7/뉴스1
6일 오후 5시 31분쯤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한 교량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7/뉴스1

(횡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횡성군 한 교량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추락하는 사고로 20대 운전자가 다쳤다.

7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1분쯤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한 교량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오토바이가 4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사고로 복부 통증 등을 호소한 남성 운전자 A 씨(22)를 원주의 한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은 A 씨가 햇빛에 눈이 부셔 순간적으로 앞을 보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