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산항서 물에 빠진 50대, 병원 이송 후 숨져

6일 강원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수산항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6/뉴스1

(양양=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양양군 수산항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7일 소방과 해경에 따르면 전날(6일) 오후 4시 23분쯤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수산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남성 A 씨(52)를 구조한 후 강릉의 한 병원으로 옮겼다. A 씨는 이날 오전 0시 13분쯤 숨졌다.

해경은 남성이 수영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