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사수' 영월군, 16~23일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석 연휴 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
30일까지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행사'도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추석 명절 전통시장 활력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군은 16~23일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추석 전후 연휴는 주말과 연결된 24~27일인데, 군은 이를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군은 특히 23일에는 김길수 군수가 군청 직원들과 함께 서부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30일까지 서부공설시장, 서부아침시장, 영월종합상가, 영월중앙시장, 주천골목형상점가에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행사도 연다.
김 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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