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하반기에도 중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총 4000만원 지원 계획…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원주 중소기업 중 제조업이나 제조업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3~8월 발급받은 신용보증서의 수수료 납부 건이다. 보증금액 3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금액의 1% 이내를 지원하는데,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시내 중소기업 21개 사에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로 총 40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40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과 창업기금 동행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지원금 사업을 마련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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