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집중점검"…강릉시 다음주 농특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 신관호 기자

(강릉=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원산지표시를 살핀다.
시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농특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추석을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 농산물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소형 마트 및 식자재 마트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의 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등의 적정성 △원산지 허위표시 △원산지 표시판의 손상 또는 변경 △유통기한의 경과 등이 있다.
시는 원산지 허위 또는 거짓 표시 등 법률 위반 사항에 대해 고발 조치하고, 원산지 미 표시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추석 전후 연휴는 총 4일로 구성됐다, 주말과 연결된 9월 24~27일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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