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감사위, 올해 기관 최초 감사원 선정 '최우수기관'
'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식'…감사원장 표창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올해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28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강원랜드는 감사 보고서 품질 향상, 적극행정과 사전 컨설팅 지원 체계 구축, 제도개선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 같은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원랜드는 2020년 처음 발전기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기관 최초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강원랜드는 자사 감사실의 이창호 부장이 자체감사기구 우수 감사인 포상도 받았다고 밝혔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인 전문성과 성과 제고를 위해 이어온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안전제고,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감사원 감사운영 방향에 부응하도록 공정하고 엄정한 자체감사 활동과 선제적 위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그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감사시스템'을 비롯해 감사업무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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