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상호금융 사업추진 교육…"불확실성 극복·건전성 강화"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가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도내 농·축협의 건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농협 강원본부는 28일 휘닉스평창호텔에서 도내 농·축협 신용상무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반기 성과 분석과 함께 최근 금융업계의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경제·금융 동향에 따른 상호금융의 대응 방향과 하반기 핵심 사업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 서두에는 금융소비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보이스피싱을 차단해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호금융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강원농협은 하반기에도 상호금융의 내실을 기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강화해 지역 주민과 조합원의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올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반기는 농·축협의 건전성과 안정적 경영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 고객과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강원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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