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기회 균등 제공"…율문천사들, 춘천서 청소년 미래역량 포럼

'청소년 미래역량 포럼: AI와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포럼.(학부모 공동체 '율문천사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소년 미래역량 포럼: AI와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포럼.(학부모 공동체 '율문천사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춘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진로 및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학부모 공동체 '율문천사들'은 23일 춘성교육도서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미래역량 포럼: AI와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water 소양강댐 육영사업, 한국청소년육성회 춘천지부, 신북읍주민자치회, 춘성교육도서관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학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김평식 연세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미래 시야를 짚었다.

'청소년 미래역량 포럼: AI와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포럼.(학부모 공동체 '율문천사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어 2부에서는 김민희 대표('123미니쌤')가 초·중등 수학 학습의 실전 로드맵과 구체적인 공부법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럼은 일방적인 강의를 넘어 참석자들과 강사진이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나누는 밀도 높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후속 강좌 개설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율문천사들은 한국청소년육성회, 한국폴리텍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지역 청소년 맞춤형 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율문천사들 관계자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미래역량 포럼: AI와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포럼.(학부모 공동체 '율문천사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