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 28일 오픈

전용 128~227㎡ 대형평형 302세대…KTX 강릉역 도보권
세대당 약 2.4대 주차공간 확보…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

강원 강릉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 조감도.(업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강릉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가 오는 28일 오픈을 한다.

'리쉐스302'는 강릉시 교동 일원 옛 강릉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총 3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 평형 없이 전 세대를 대형평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타입별로는 △전용 128㎡ 126세대 △전용 149㎡ 128세대를 비롯해 △전용 142㎡ 21세대 △전용 156㎡ 21세대와 최상층 펜트하우스인 △전용 220P㎡·223P㎡·227P㎡ 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교동은 강릉의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집중된 중심 생활권이다. KTX 강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존 도심에 형성된 상업·교육·의료 시설도 가까이 있어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주요 도로망을 통해 강릉 도심과 외곽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강릉역 일대의 변화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강릉역 주변에는 철도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체계 구축과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상업·관광·업무·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쇼핑·숙박·관광시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계획돼 있어 인접한 교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리쉐스302' 역시 이러한 역세권 변화의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다.

강원 강릉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 조감도.(업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넉넉한 주차환경도 강점이다. 상가 주차분을 제외하고 총 72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세대당 약 2.4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는 강릉 내 아파트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대형평형 중심 단지에 걸맞은 여유로운 주차 여건을 갖췄다.

설계와 인테리어에도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걸맞은 전문성을 더했다. 설계는 서울 주요 고급주거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디에이건축이 맡고, 인테리어는 트리마제와 에테르노 청담, 한남더힐 등 고급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웨이가 담당해 공간의 완성도와 품격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문 컨시어지 운영사 SLP의 전용 앱을 기반으로 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서울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급 마감재나 넓은 면적에 그치지 않고 설계·인테리어부터 입주 후 생활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주거 경험을 제안한다는 점이 '리쉐스302'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분양 측은 대형평형 중심의 세대 구성과 고급주거 설계 경험을 갖춘 업체들의 참여를 앞세워 수요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24일 "리쉐스302는 KTX 강릉역과 교동 중심 생활권을 함께 누리는 입지에 대형평형의 희소성, 강릉 최고 수준의 주차환경까지 갖춘 단지"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인테리어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더해 강릉에 없던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