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 53.5㎜' 강원, 영서남부에 많은 비…밤까지 소나기

'시간당 40㎜ 안팎 비' 원주, 호우주의보 내려졌다 해제

최근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에 비가 내리는 모습. (뉴스1DB)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22일 오전 원주시를 비롯한 강원 영서남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졌다. 비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강원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은 부론 53.5㎜, 원주 52.1㎜, 평창 44.5㎜, 문막 35㎜, 치악산 29㎜, 청일 14㎜, 평창용산 11㎜, 영월 7.4㎜ 등이다.

강원 영서남부에는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 특히 원주에는 시간당 40㎜ 안팎의 비가 내려 호우주의보 발효됐다가 해제된 바 있다.

강원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영서북부는 이튿날 새벽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

한편 강원은 비소식에도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28~31도, 산간 26~28도, 영동 27~31도로 예상된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