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AI·명상까지…강릉 '인문쏙쏙 강릉나들이' 본격 운영

영화·메타버스·오죽헌·하슬라아트월드 등 10개 프로그램 마련

일상 속 인문학 여행 '2026 인문쏙쏙 강릉나들이' 본격 운영 개시.(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9/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6 인문쏙쏙 강릉나들이'를 본격 운영한다.

강릉시는 전문가 해설과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 '2026 인문쏙쏙 강릉나들이'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롯데시네마에서 전문가 해설과 함께 고전영화 '오디세이'를 감상하는 첫 번째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메타버스 체험과 AI 인문학, 하슬라아트월드 탐방과 미술 이야기, 강릉 바다와 인문학, 오죽헌 탐방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홍보물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강릉의 문화·예술·자연 자원을 인문학과 접목해 시민들이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승희 강릉시 평생학습관장은 "'2026 인문쏙쏙 강릉나들이'가 영화 고전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며 "마지막 회차까지 모든 참여자가 인문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