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0.5~1.5m 파고"... 18일 새벽까지 강원 해상 안전 주의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동해중부 해상에 높은 파도가 예보돼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동해 중부 해상에 먼 바다를 중심으로 시속 30~40㎞의 바람이 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 물결의 높이(파고)도 0.5~1.5m로 관측됐다.
특히 동해 중부 먼 바다의 최대파고(관측 기간 최대 수치)는 2.6m로 관측됐다. 또 동해 중부 해상에는 이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 같은 기상 상황은 이튿날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새벽까지 동해 중부 먼 바다에 시속 30~45㎞의 바람과 1.0~2.5m의 파고가 관측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의 17일 낮 최고기온은 영서 28~30도, 산간 25~26도, 영동 26~28도로 예보됐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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