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기조" 모나용평 올해 상반기 매출 817억·영업이익 12억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리조트. (모나용평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4/뉴스1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리조트. (모나용평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4/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의 프리미엄리조트 모나용평이 올해 상반기 8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모나용평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모나용평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17억 원, 영업이익은 12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모나용평은 리조트업의 계절적 특성과 재산세 등 비용이 집중되는 시기적 영향에도 영업흑자 기조를 유지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모나용평은 올해 경영 기본방침을 '내실 정비'에 두고, 객실과 주요 상품의 단가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운영체계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나용평은 하반기 골드시즌 운영 활성화와 해외시장 다변화, 올림픽빌리지 2차 분양 사업 준비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모나용평은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시설이다. 발왕산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