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부터 e스포츠까지"…삼척블루파워, 아동 육영사업 성료

수도권 문화체험 캠프·e스포츠 대회 운영…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e-스포츠 대회.(삼척블루파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3/뉴스1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화력발전소 운영사인 삼척블루파워는 지역 아동·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육영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11일 열린 e스포츠 대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김원학 삼척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6일 진행된 수도권 문화체험 캠프와 연계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과천과학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덕수궁, 롯데월드 등을 방문하며 과학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e스포츠 대회는 학생들이 디지털 문화를 건전하게 즐기며 또래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서울 곳곳을 구경하고 평소 좋아하던 게임 대회에도 직접 선수로 참가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삼척블루파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육영사업을 지속해 지역 아동들이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