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목재 유통"…동부산림청, 품질단속 담당자 교육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들이 목재제품 품질단속 교육을 듣고 있다.(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3/뉴스1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들이 목재제품 품질단속 교육을 듣고 있다.(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3/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청내에서 관할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재제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담당자의 목재제품 규격·품질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단속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제품 규격·품질기준 관련 법령과 제도를 비롯해 목재제품 15개 품목별 품질관리 실무, 시정명령 및 적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제도와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동부지방산림청은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품질기준 위반 제품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산림청은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목재제품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목재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목재 생산업체와 유통업계도 품질 기준을 준수해 올바른 목재 이용 문화 정착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