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 협력사·중소기업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혹서기를 맞아 협력회사 및 중소기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3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의 근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한전 강원본부는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수분 섭취 및 휴식 시간 준수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아울러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이온 음료와 식염 포도당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전달하고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함께 점검하며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전 강원본부는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막을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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