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 "도시 미관부터 집중호우 대비까지 한치 소홀함 없어야"
청초호유원지 경관 관리·도시침수대응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이병선 강원 속초시장이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관광 성수기 도시환경 관리와 우기 대비 침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12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학사평교차로~관광로 예초작업 현장을 시작으로 청초호유원지 계절 꽃 식재 현장, 체스터톤스 앞 펌프장 도시침수대응사업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먼저 학사평교차로~관광로 구간의 예초작업 진행 상황을 살피며 관광 성수기를 맞아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청초호유원지를 찾아 계절 꽃 식재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심 공간의 경관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후 체스터톤스 앞 펌프장 공사 현장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도시침수대응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우기에 대비한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공원녹지과와 하수처리사업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관광 성수기 도시환경 관리와 침수 예방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즉시 공유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선 시장은 "여름 관광 성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인 현장 점검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도시미관과 시민 안전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