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최저 26.1도…원주 열대야 일주일째

강원 원주시의 한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뉴스1 DB)
강원 원주시의 한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의 열대야가 일주일 연속 관측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 6일 기준 도내에서 원주만 열대야가 관측됐다고 7일 밝혔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인 현상인데, 강원기상청은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의 원주 최저기온이 26.1도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원기상청은 이 같은 원주의 열대야 기록이 지난달 31일부터 7일 연속 발생했다고 부연했다. 또 이를 포함한 올해 원주의 열대야는 14번 관측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강원의 낮 최고기온은 영서 35~38도, 산간 27~29도, 영동 31~32도로 예보됐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