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밭일하던 80대 노인 쓰러져…온열질환 추정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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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4일 낮 12시 18분쯤 강원 원주 소초면 평장리의 한 밭에서 작업 중이던 A 씨(88)가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장애와 고열 증상을 보인 A 씨를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 씨 체온은 42.1도에 달했다. 소방 당국의 현장 처치 후 체온은 38.9도까지 낮아졌다.

원주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