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적극행정 유공포상서 행안부 표창…4년 연속 우수기관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 '근정포장'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강원도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가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다.
3일 도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원도 등 27개 기관과 개인 6명이 적극행정 유공으로 포상을 받았다.
도는 적극행정 참여 기반 확대와 우수사례 발굴을 지속 추진해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기초 시군 중에서는 양구군이 장관 표창을 받으며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근정포장을 받은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 두부 외상 환자의 응급처치 장비인 '헤드캡'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까지 이끌어 내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지창영 소방위가 개발한 '헤드캡'과 같은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장비가 도내 소방 현장에 전면 도입·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확산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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