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5기 졸업생 26명 배출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임업 분야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군은 30일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제5기 졸업생 2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은 지난 5월 7일 이날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총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2023년 개설돼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은 귀산촌인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 분야 기초이론, 임산물 재배기술, 산림경영, 현장학습 등 임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하는 것으로 운영됐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이 지역 임업 발전과 산림소득 증대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전문 임업인 양성과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림 관련 분야 사업으로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