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 후문 8월1일 개방…"주차장·역사 접근성 개선"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역 후문이 개방된다.
시는 8월 1일부터 무실동의 원주역 후문을 정식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원주역 이용객의 접근성 향상과 주차 편의 개선을 위해 시와 한국철도공사가 협력으로 개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남원주역세권 임시공영주차장을 개방했는데, 주차장~역사 이동 편의를 위해 그간 사용하지 않았던 역의 후문을 연 것이다. 시와 공사는 지난 3~4월 후문 개방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했고, 지난 5월부터 시설을 정비했다.
시는 후문 개방을 위한 보행계단 캐노피 설치, 보행로 노면 재포장 등 이용환경도 개선했다고 부연했다. 시 관계자는 "후문 개방은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역은 서울~부산을 잇는 중앙선 KTX의 강원권 철도시설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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