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 본격 착수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진부면 송정리 일원에 11만 3555㎡ 규모의 단지를 만드는 것이다.
앞서 군은 이 사업의 전문·효율성을 위해 지난 3월 강원개발공사와 대행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조사설계용역 착수와 입주기업 수요조사,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성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며, 원활한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 자문단 및 협의체를 조직해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의 제3농공단지 조성은 북부권 일자리 확충 및 고용안정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는 사업"이라며 "그만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계획대로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의 고용률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75.7%를 기록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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