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운동하세요"…강릉 사천파크골프장 야간개장
매주 수~일요일 오후 7~9시 운영
폭염 피해 주민 생활체육·여가활동 지원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사천면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사천파크골프장을 야간 개장한다.
사천면은 22일부터 사천파크골프장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여름철 낮 시간대 폭염으로 파크골프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퇴근 후에도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잔디 관리 등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사천면은 야간 운영이 이용객 분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면은 야간 운영 기간 조명시설과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김남곤 사천면장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개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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