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면접부터 구인 홍보까지…강릉시가 채용 지원한다
일자리 박람회 9월 18일 강릉시 인라인스케이트장서 개최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과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강릉시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강릉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일자리박람회는 9월 18일 강릉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리며, 지역 기업 30여 곳과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와 인근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기업에는 현장 채용 부스 운영과 구인정보 홍보, 현장 면접 지원 등 인력 채용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채용 조건과 직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지역 내 구인·구직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1일까지 강릉시청 1층 민원실 내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구인신청서 1부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 신청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인사담당자 재직증명서를 함께 내야 한다.
남창태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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