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 영월서부권에 교부금을"…김길수, 우상호 만나 논의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가 최근 강원도청을 찾아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7/뉴스1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가 최근 강원도청을 찾아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7/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강원도의 협력을 끌어내기로 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최근 강원도청을 찾아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달 초 폭우에 따른 주천면과 무릉도원면 등 영월서부권역 피해상황을 설명하며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국도 31호선인 영월~방림 3구간과 국지도 88호선인 원주 신림~영월 주천 구간, 국지도 88호선인 영월 김삿갓~내리 구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류했다.

이 밖에 김 군수는 이번 도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는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도와 정부의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강원개발공사 사장과 강원도청 총무행정관, 강원도의원 등을 지냈다.

skh881209@news1.kr